
SM클래식스가 ‘SM CLASSICS LIVE’ 글로벌 투어를 통해 해외 무대 확장에 나선다.
투어는 오는 7월 10일 싱가포르 에스플러네이드 씨어터에서 메트로폴리탄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함께 막을 올린다. 이어 7월 12일에는 태국 방콕 프린스 마히돌 홀에서 타일랜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공연을 이어간다.
싱가포르와 방콕 공연에는 레드벨벳 웬디가 협연 아티스트로 참여하며, 타나폴 세타브라흐마나가 지휘를 맡는다. 특히 방콕 공연은 1회차 매진에 힘입어 2회차 공연을 추가 오픈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11월 5일에는 베트남 하노이 호금 오페라 하우스(Ho Guom Opera)에서 한국 국제문화교류 진흥원과 함께하는 2026 코리아시즌 폐막 특별공연을 펼친다. 김유원 지휘자와 베트남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그리고 슈퍼주니어 려욱의 협연으로 한층 더 깊어진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
SM CLASSICS LIVE의 글로벌 확장 정점은 캐나다 토론토가 될 전망이다. 2027년 6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캐나다 토론토의 로이 톰슨 홀(Roy Thomson Hall)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김유원 지휘자와 세계적인 토론토 심포니 오케스트라(Toronto Symphony Orchestra), 레드벨벳 웬디가 함께해, 북미 클래식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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