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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유리의 제주도 집 (나혼산)

김민주 기자
2026-07-10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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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유리, 제주도 집 (나혼산) 

'나 혼자 산다' 소녀시대 유리가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아기자기한 연세살이 하우스에서 건강한 아침 루틴과 함께 습기·벌레와 사투를 벌이는 현실적인 낭만 라이프를 선보인다. 

MBC ‘나 혼자 산다’(나혼산)에서 건강미의 아이콘 소녀시대 유리가 3년 차에 접어든 낭만과 현실이 교차하는 제주살이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1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최근 서울 논현동 건물을 통해 200억 대 건물주로 화제를 모은 그녀의 소박하면서도 건강한 제주도 자취 라이프가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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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나혼산) 

음악과 예능, 드라마를 넘나들며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는 유리는 “태어나서 독립이라는 걸 처음 해본 곳이 제주도다. 혼자 산 지 3년 차”라며 자신만의 감성 가득한 제주 하우스를 소개한다. 현재 ‘연세살이’ 중인 유리의 집은 성산일출봉과 푸른 바다가 한눈에 담기는 환상적인 뷰를 자랑한다. 화이트와 귤빛으로 포인트를 준 화사한 인테리어에 그녀가 직접 그린 그림과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어우러져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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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나혼산) 

아침에 눈을 뜬 유리는 화장실 앞 작은 공간에서 순식간에 스킨케어를 마치고, 냉동실에서 꽁꽁 언 건강주스 재료를 꺼내 특유의 파워풀한 에너지로 식사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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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나혼산) 

하지만 낭만 가득해 보이는 제주 하우스 이면에는 혹독한 현실이 숨어있었다. 유리는 싱크대에서 제습기에 가득 찬 물을 쉴 새 없이 비워내며 “낭만만 좇아왔다가는 큰일 난다. 여름에는 하루에 3번 정도 물을 버린다”며 높은 습도와의 끈질긴 전쟁을 고백해 무지개 회원들의 혀를 내두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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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나혼산) 

뿐만 아니라 청소 중이던 바닥 구석구석을 살피다 예상치 못한 벌레의 등장에 경악하며 비명까지 지른다. 아연실색하며 호흡을 가다듬고 자신만의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위기 해결에 나선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벌레, 곰팡이와 맞서 싸우는 소녀시대 유리의 리얼한 제주살이 라이프는 10일 밤 11시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 혼자 산다'(나혼산) 655회 방송시간은 10일 밤 11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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