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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트로트’ 황윤성, 첫 출연부터 존재감 폭발

이반지 기자
2026-07-06 1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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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트로트’ 황윤성, 첫 출연부터 존재감 폭발 (사진: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


가수 황윤성이 KBS 해피FM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에 첫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과 라이브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에서 황윤성은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TOP7 멤버 성리와 함께 출연해 유쾌한 케미를 선보였다. 그는 “첫 출연이라 반갑고 꼭 나오고 싶었던 프로그램”이라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진 자기소개에서 “‘난리 부르스’로 활동 중이며 평양냉면을 좋아한다. 여자친구는 팬들(황지니)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리는 “엉뚱하지만 착한 사람”이라고 평가했고, 은가은도 “이미 업계에서 성격 좋기로 유명하다”고 전했다.

토크에서 두 사람은 “무대에 대한 간절함이 비슷하다”고 공감했고, 황윤성은 “여름엔 수건을 들고 다닐 정도로 땀이 많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돌 시절 습관으로 “박수를 안 쳐도 되는 상황에서도 박수를 친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무명전설’ 도전 당시에는 “마지막 경연이라는 마음으로 출연했지만 부담이 컸다”며 “이찬원과 김중연의 응원으로 용기를 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날 황윤성은 ‘난리 부르스’와 ‘가야한다면’ 무대를 선보이며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한편 그는 ‘무명전설’ 최종 4위 이후 TOP7 멤버들과 전국 투어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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