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유재석이 과거 ‘무한도전’ 촬영 당시 남겼던 작은 약속을 실제로 지킨 사연이 뒤늦게 알려지며 다시 한 번 훈훈한 미담으로 확산되고 있다.
A씨 설명에 따르면 당시 유재석은 촬영 과정에서 지갑이 없는 상황에서도 슈퍼에서 아이스크림을 구매하며 외상을 남겼고, “나중에 꼭 갚으러 오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시간이 흐른 뒤 유재석은 실제로 해당 슈퍼를 찾아 외상값을 정리하고, 가족들을 자신의 결혼식에 초대하는 등 약속을 지킨 행동을 했다는 후일담이 전해졌다. 여기에 피자와 케이크까지 전달됐다는 내용도 함께 알려지며 화제를 더했다.
또한 해당 가족이 유재석 결혼식에서 연예인들과 자연스럽게 식사를 함께한 일화까지 알려지면서 이야기는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됐다.
유재석은 평소에도 시민 출연자들을 세심하게 챙기고, 촬영 이후에도 인사를 잊지 않는 등 여러 미담으로 꾸준히 언급돼 왔다. 이번 사연 역시 그의 일관된 태도를 보여주는 사례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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