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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김호영 고소 취하, 가장 후회”… ‘옥장판 논란’ 재소환

이반지 기자
2026-07-06 15: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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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김호영 고소 취하, 가장 후회”… ‘옥장판 논란’ 재소환 (사진:SNS)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지난 2022년 불거졌던 ‘옥장판 논란’을 다시 꺼내며 당시 상황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옥주현은 6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팬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가장 후회하는 일은 고소를 취하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논란 당시 법적 대응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이후의 심경을 직접 전했다.

옥주현은 “논란으로 광고가 방영 5일 만에 중단됐고, 내 잘못이 아니라는 사실을 입증하지 못하면 위약금을 세배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며 “법적 대응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과를 받은 적은 없었고, 고소를 취하한 뒤에도 그 선택을 가장 후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옥시크린’, ‘옥수수’라고 불리던 별명이 어느 순간 ‘옥장판’으로 바뀌었다며 “그 점이 가장 슬프다”고 털어놨다.

‘옥장판 논란’은 지난 2022년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 캐스팅을 둘러싼 인맥 캐스팅 의혹 속에서 시작됐다. 

당시 김호영이 SNS에 장판 사진과 함께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올리면서 옥주현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제기됐다. 이후 옥주현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가 이를 취하하며 법적 분쟁을 마무리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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