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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아이돌’ 오늘(6일) 첫 공개

송미희 기자
2026-07-06 14: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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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아이돌’ 오늘(6일) 첫 공개 (제공: 그리드엔터테인먼트)


그리드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개발 다큐멘터리 ‘죽어도 아이돌(Idol Till I Die)’이 데뷔를 향한 마지막 도전에 나선 공개 연습생 6인의 성장기를 처음 공개한다.

‘죽어도 아이돌’ 1회는 오늘(6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죽어도 아이돌’과 엠넷플러스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첫 방송에서는 서로 다른 배경을 지닌 여섯 명의 연습생이 하나의 팀으로 데뷔를 목표로 뭉쳐 부딪히고 성장해가는 과정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리드엔터테인먼트 심혜진 대표가 등장해 연습생들에게 현실적인 미션을 제시한다. 그는 “우리도, 너희도 시간 낭비하지 말자”며 “계약 기간은 6개월이다. 6개월의 마지막 날 데뷔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선언한다. 연습생들에게는 제한된 시간 안에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해야 하는 마지막 기회가 주어진다.

연습생들의 각오도 남다르다. 오랜 연습생 생활을 이어온 오준희를 비롯해 캐나다 출신 매튜는 “아이돌 말고는 다른 길을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 홍콩대학교 재학생인 차이진신은 “이번에 데뷔 못하면 기회가 없다”며 Mnet ‘보이즈2 플래닛’ 탈락 이후 다시 한번 꿈에 도전하는 진심을 전했고, 루카스는 “데뷔할 수 있다고 100% 확신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차이진신이 프로젝트에 합류하게 된 과정도 공개된다. 심혜진 대표는 “우연히 SNS에서 차이진신의 영상을 본 뒤 직접 미팅을 제안하게 됐다”고 밝히며, 이후 문선빈, 매튜, 사무엘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연습생들이 한 팀으로 모이게 된 배경을 소개한다.

하지만 꿈만으로는 데뷔를 이룰 수 없다. 제작진과 회사는 “완성되지 않으면 데뷔는 없다”는 원칙 아래 혹독한 훈련을 이어간다. 연습생들은 치열한 연습 과정에서 의견 충돌을 겪고 위기를 맞는가 하면, 숙소 생활에서도 서로 다른 성향이 부딪히며 갈등을 겪는 등 팀워크를 만들어가는 현실적인 과정을 보여준다.

우여곡절 끝에 열린 월간평가에서는 단체 퍼포먼스를 비롯한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과연 이들이 어떤 평가를 받았을지, 데뷔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지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죽어도 아이돌’은 모델과 배우, 댄서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연습생들이 단 6개월 안에 데뷔를 증명해야 하는 과정을 담아낸 신인 개발 다큐멘터리. 화려한 무대 뒤에 감춰진 연습생들의 현실과 갈등, 그리고 꿈을 향한 치열한 도전이 진솔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한편 그리드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다큐멘터리 ‘죽어도 아이돌(Idol Till I Die)’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죽어도 아이돌’과 엠넷플러스에서 공개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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