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다큐프라임-인생도 각본이 필요해’가 네 번째 이야기로 ‘왔다! 장보리’와 만난다. 이어 ‘콜라겐’이라는 건강 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
이번 주 MBC ‘다큐프라임-인생도 각본이 필요해’에서는 ‘희대의 악녀’ 연민정을 둘러싼 뒷이야기를 풀어낸다. 연민정을 연기한 이유리가 길을 지나던 버스 승객에게 욕설을 듣고 시장과 식당에서도 따가운 시선을 받아야 했던 사연과 더불어 ‘왔다 장보리’로 시작해 ‘갔다 연민정’으로 끝났다는 말이 나올 만큼 강렬했던 악녀 열풍을 되짚는다.
유행어가 된 “후~” 장면이 대본에 없던 이유리의 애드리브였다는 비하인드, 연민정 립스틱이 완판됐던 신드롬급 인기도 함께 전한다.

송일국은 배우의 입장에서 연민정 같은 복잡한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한 준비 과정에 공감을 더한다. “연민정처럼 공감하기 힘든 복잡한 캐릭터를 연기하려면 그만큼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며 자신의 경험을 직접 들려준 것.
이어 늘 화려하게 꾸미지만 속은 스트레스로 가득했던 연민정의 모습에서 출발해, ‘콜라겐’이라는 건강 주제로 자연스럽게 이어간다. 스트레스와 자외선이 피부 속 콜라겐을 파괴하는 과정, 콜라겐 감소가 피부 노화를 넘어 혈관·관절·뼈 등 전신 건강까지 위협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의학 전문가들과 함께 알기 쉽게 풀어낸다.
MBC ‘다큐프라임-인생도 각본이 필요해’의 방송시간은 5일 일요일 오전 7시 40분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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