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와치의 어린이 시계 브랜드 플릭플락이 프리미엄 물병 브랜드 SIGG와 협업해 어린이용 시계·물병 패키지를 선보인다. 시간 읽기와 수분 섭취 습관을 동시에 돕는 실용적인 구성으로 눈길을 끈다.
스위스 어린이 시계 브랜드 플릭플락(Flik Flak)이 물병 브랜드 SIGG와 손잡고 스페셜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제품은 ‘퀜치 인 핑크(QUENCH IN PINK)’와 ‘퀜치 인 블루(QUENCH IN BLUE)’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인다.
‘퀜치 인 핑크’는 피치 핑크와 보라 계열의 컬러를 활용해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퀜치 인 블루’는 다크 블루와 블랙 컬러를 적용해 차분하고 세련된 감각을 담았다.
시계와 물병에는 물방울에서 영감을 얻은 육각형 그래픽이 적용됐으며, 메탈릭 그라데이션 디자인을 더해 통일감을 높였다.
실용성도 강화했다. SIGG 물병은 0.6리터 용량으로 제작돼 아이들이 휴대하기 쉽도록 설계됐으며, 플릭플락 시계는 충격 방지 기능과 생활 방수 기능을 갖춰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플릭플락은 1987년부터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시간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용 시계를 선보여온 스위스 메이드 브랜드다. 모든 제품에는 스위스 쿼츠 무브먼트가 탑재되며 충격 방지 기능과 높은 내구성을 갖추고 있다.
이번 협업 제품은 아이들의 일상에 필요한 기능성과 디자인, 친환경 가치를 동시에 담아낸 컬렉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제공=스와치코리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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