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쪽같은 내 새끼’가 6년간의 여정을 돌아보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지난 6년 동안 프로그램과 함께한 특별한 가족들이 다시 모인다. 오은영 박사와 변화의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모여 반가운 재회의 시간을 갖고, 그동안의 성장과 변화도 함께 나눈다.

공개되는 영상에는 독박 육아의 어려움으로 우울증을 호소했던 202회 국제 부부 가족의 달라진 일상이 담긴다. 사회의 일원으로 다시 첫걸음을 내디딘 엄마를 대신해 아빠가 육아를 맡는 ‘육아 체인지’ 현장이 공개된다.
이와 함께 아이에게 훈련과 장래 희망을 강요했던 211회 싱글대디 가족, 공기를 삼키는 틱 증상을 보였던 224회 금쪽이, 언어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57회 캐나다 엄마의 근황도 전해진다.
한편, 음주 운전 교통사고로 엄마를 떠나보내 많은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금쪽이네 가족도 스튜디오를 찾는다. 방송 당시 큰 화제를 모았던 금쪽이는 어느덧 19세가 되어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준비 중인 근황을 전한다. 아빠와 서로를 의지하며 성장해 온 금쪽이는 성인을 앞둔 지금, 독립을 고민하며 조금씩 웃음을 되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오은영 박사를 위해 직접 준비한 깜짝선물은 스튜디오를 따뜻한 감동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수많은 가족과 함께 울고 웃으며 달려온 6년의 시간. 대한민국을 울리고 웃긴 찬란했던 여정의 마무리는 오는 26일 금요일 밤 9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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