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에서 30대 여성이 어린 자녀 2명을 차량에 태운 채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다.
이 사고로 70대 승용차 운전자와 50대 택시 운전자 등 모두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사고 당시 8세와 6세 자녀를 차량에 태우고 있었으며,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를 초과한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다행히 두 자녀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간단한 조사를 마치고 A 씨를 귀가 조처한 상태”라며 “A 씨를 상대로 소환 조사를 벌여 자세한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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