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터치드(TOUCHED)가 ‘MINTPAPER 20th SPECIAL LIVE’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강렬한 라이브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공연은 민트페이퍼의 20주년을 기념하여 진행된 기획 공연의 일환으로, 터치드 x 드래곤포니 외에도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는 공연이다.
이날 터치드는 ‘Last Day’와 ‘야경’으로 공연의 포문을 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올림픽홀은 지난 1월 단독 콘서트 ‘HIGHLIGHT III’를 개최했던 장소로, 당시 오프닝곡이었던 ‘Last Day’를 다시 선보이며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어 ‘Hi Bully’, ‘Bad Sniper’ 등 대표곡과 함께 미발매 신곡 ‘Stay by My Side’를 최초 공개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Highlight’ 무대에는 드래곤포니의 안태규가 깜짝 등장했으며, ‘Stand Up!’에서는 드래곤포니 멤버 전원이 함께 무대를 꾸미며 공연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에 관객들은 휴대전화 플래시를 밝히며 화답해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한편 ‘터치드’는 오는 7월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어쿠스틱 콘서트 ‘at HOME’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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