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지방과 전북, 전남북부, 경상서부내륙에는 오후부터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후(12~18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중부지방(강원 동해안.산지 제외)과 전북, 전남권 북부, 경상서부 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오후(12~18시)부터 밤(18~24시) 사이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50mm △강원내륙 5~30mm △대전·세종·충남 5~50mm △충북 5~30mm △광주·전남북부·전북 5~50mm △경북서부내륙·경남서부내륙 5~30mm △제주도 5mm 미만이다.
기상청 오늘날씨 예보에 따르면 특히, 수도권과 충남권, 전라권에는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서해안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서해상과 남해서부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특히, 일부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면서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기온은 평년(최저 15~19도, 최고 23~2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강원영동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은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올라 덥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전국 주요 도시별,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0도 △춘천 16도 △강릉 19도 △대전 19도 △대구 19도 △전주 19도 △광주 19도 △부산 19도 △제주 20도 △울릉도 독도 20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8도 △춘천 29도 △강릉 27도 △대전 29도 △대구 31도 △전주 30도 △광주 29도 △부산 26도 △제주 26도 △울릉도 독도 25도로 예상된다.
오후부터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와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

월요일인 내일(15일)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0℃, 낮 최고기온은 23~32℃가 되겠다.
특히, 새벽부터 제주도 남쪽바깥먼바다와 남해동부 바깥먼바다에는 차차 바람이 30~50km/h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0m로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16일(화)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구름 많아지겠고, 제주도는 구름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1℃, 낮 최고기온은 24~32℃가 되겠다.

기상청 주간 날씨예보에 따르면 17일(수) 날씨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17일(수) 오후부터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1℃, 낮 최고기온은 28~32℃가 되겠다.
18일(목) ~ 23일(화) 날씨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겠으나, 제주도는 18일(목)~19일(금)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2℃, 낮 최고기온은 24~32℃가 되겠다.
이번 예보기간 특히, 대기 중.상층 찬 공기의 영향으로 대기가 불안정해져,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겠다.
김진아 기자
bnt뉴스 라이프팀 기사제보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