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성동일이 훌쩍 성장한 딸 성빈의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성동일은 "성빈은 현재 현대무용을 하고 있다"며 "예전 '아빠! 어디가?' 시절의 모습은 거의 없을 정도로 많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몸무게가 47kg 정도"라고 전했다.
또한 딸을 향한 남다른 자부심도 드러냈다. 성동일은 "원래 무용을 하기 좋은 체형은 아니었고 어릴 때는 안짱다리가 심했다"며 "하지만 본인이 엄청난 노력으로 극복해냈다"고 말했다.
이어 "무용으로 직업을 갖지 않더라도 콩쿠르에 나갈 정도로 노력한 경험이 있다면 어떤 일을 하든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해준다"며 딸에 대한 믿음과 응원을 전했다.
공개된 다음 회차 예고편에는 성빈이 직접 촬영장을 찾은 모습도 담겼다. 성빈은 어린 시절과는 확연히 달라진 성숙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성동일과 자연스러운 부녀 케미를 보여주며 반가움을 안겼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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