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하루아침에 수배범 된 신현준… ‘현상수배’ 오늘 개봉

이반지 기자
2026-06-10 17:01:03
기사 이미지
하루아침에 수배범 된 신현준… ‘현상수배’ 오늘 개봉



영화 ‘현상수배’가 오늘(10일) 개봉을 맞아 주연 배우 신현준과 배우희의 개봉 축하 영상을 공개하며 관객들과 만난다.

‘현상수배’는 자신과 똑같은 얼굴을 가진 범죄자 ‘철구’ 때문에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린 소시민 ‘현준’이 경찰과 공조해 쫓고 쫓기는 추격전에 뛰어들게 되는 도플갱어 공조 코미디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현준은 “액션, 멜로, 코미디 모두를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고 소개했으며, 배우희는 “극장으로 많이 찾아와 달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현상수배’가 담고 있는 다채로운 장르적 재미를 소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첫 번째 매력 포인트는 코미디다. 자신과 똑같이 생긴 범죄자 때문에 하루아침에 수배범으로 몰린 소시민 ‘현준’의 황당한 상황은 영화 내내 유쾌한 웃음을 만들어낸다. 여기에 개그맨 김병만의 티키타카까지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코미디를 완성했다.

두 번째는 액션이다. 신현준은 평범한 소시민 ‘현준’과 국제 현상수배범 ‘철구’를 오가며 상반된 매력의 액션을 선보인다. 그는 “액션 배우로서 잘 해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다”고 밝히며 작품 속 액션 장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배우희의 열혈 형사 액션이 더해져 극의 긴장감을 높인다. 특히 대만 현지 로케이션 촬영을 통해 골목길과 야시장, 도심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추격전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세 번째는 로맨스다. 현상수배범 ‘철구’와 의문의 여성 ‘얀페이’가 만들어가는 감성 멜로와 형사 ‘우희’와 ‘현준’의 로맨틱 코미디가 각기 다른 설렘을 전한다.

특히 신현준이 “현준과 철구는 사랑하는 방식도 다르다”고 밝힌 만큼, 한 배우가 연기하는 두 인물의 상반된 로맨스는 ‘현상수배’만의 차별화된 관전 포인트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개봉을 맞이하여 신현준, 배우희 배우의 인사 영상을 공개한 영화 '현상수배'는 10일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이반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