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원한 ‘우디’ 톰 행크스가 깜짝 스포일러를 공개헀다.
‘토이 스토리’ 시리즈와 캐릭터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온 톰 행크스는 인터뷰를 통해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가장 가슴 아픈 장면이 이번 영화에 있을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어 어린 소녀가 전자기기를 통해 친구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오해와 상처를 다루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오늘날의 어린 아이들과 장난감들의 이야기에 이러한 장면을 담아낸 것은 매우 시의적절한 선택”이라며 또 하나의 명장면 탄생을 예고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아마존 뮤직에서는 발매 후 24시간 동안 올해 가장 많은 스트리밍을 기록한 곡에 이름을 올렸으며, 스포티파이에서는 여성 아티스트 컨트리 곡 역사상 24시간 기준 최다 스트리밍 기록을 세웠다. 또한 애플 뮤직은 ‘I Knew It, I Knew You’가 올해 최고의 컨트리 싱글이자 발매 첫날 최고 스트리밍을 기록한 역대 최대 싱글이 됐다고 전해 눈길을 끈다.
시대를 대표하는 팝 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레전드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만남이 만들어낸 특별한 시너지 역시 뜨거운 반응의 배경으로 꼽히고 있다. 여기에 테일러 스위프트의 ‘I Knew It, I Knew You’ 공식 뮤직비디오는 디즈니+를 통해 감상할 수 있어 작품을 향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영화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로, 오는 17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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