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K팝을 향한 남다른 애정과 솔직한 입담을 선보인다.
특히 그는 K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가수 화사를 향한 팬심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젠슨 황은 “화사의 음악을 대단히 사랑한다”며 “대단히 뛰어난 댄서이자 훌륭한 가창력을 지녔다”고 극찬했다.
이어 화사의 신곡 ‘So Cute’와 ‘Good Goodbye’를 직접 언급하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MC 유재석은 “화사의 신곡까지 아시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So Cute’가 또 뜨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젠슨 황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GOLDEN’에 맞춰 춤을 추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세계적인 기업 CEO의 예상치 못한 예능감이 공개되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녹화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가운데 가장 친한 인물을 묻는 질문도 등장했다. 젠슨 황은 “너무 쉽다”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으며,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젠슨 황이 출연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10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허정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