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 달인'에서 산딸기 바게트 비법과 빙수 덕후 달인의 수도권 빙수 맛집 리스트를 공개했다.
SBS '생활의 달인'이 무더위에 지친 입맛을 살려줄 두 명의 달인을 만났다.




먼저 '생활의 달인'은 경력 30년을 자랑하는 김종철 대한민국 제과 기능장의 빵집을 찾았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무려 47만 개나 판매된 산딸기 바게트다. 달인은 빵의 풍미를 높이기 위해 통밀가루와 유기농 밀가루를 먹이로 자라는 천연 발효종 '르방'을 사용한다. 6일간 배양한 건포도 종으로 만든 르방은 은근한 산미 맛을 내며 바게트의 깊은 맛을 완성한다. 발효가 잘 된 반죽은 공기를 머금어 가벼워지고, 물에 넣었을 때 떠오르는 것이 특징이다.

이어서 '생활의 달인'은 때 이른 더위를 시원하게 달래줄 '빙수 덕후' 홍이서 달인을 소개했다. 빙수에 인생을 걸었다는 그녀는 1일 1빙수는 기본이고, 많게는 하루 다섯 그릇의 빙수를 먹어 치운다. 그녀의 휴대폰에는 직접 전국을 돌아다니며 수집한 수백 개의 빙수 맛집 리스트가 빼곡하다.


이번 방송에서는 홍이서 달인이 엄선한 수도권 빙수 리스트가 전격 공개된다. 옛날 감성이 듬뿍 담긴 정통 팥빙수부터 제철 과일을 산처럼 쌓아 올린 과일빙수, 줄 서서 먹는 SNS 화제의 이색 빙수까지 총망라했다. 빙수 한 그릇을 위해 기꺼이 오픈 런도 불사하는 빙수 덕후 달인과 함께 다가올 한여름 무더위를 완벽하게 대비할 빙수의 세계를 미리 엿볼 수 있다.
'생활의 달인' 1033회 방송시간은 8일 밤 9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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