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기동 프렌즈'에서 최다니엘은 장도연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고백, 장근석은 경수진을 위해 13억 원대 올드카 투어와 수제 회전초밥 파티를 준비했고, 경수진이 기습 청혼으로 화답하며 큰 웃음을 안겼다.
5일 방송된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출연진들의 다채로운 일상이 시청자를 찾아갔다.최다니엘은 다른 멤버들 몰래 장도연과 단둘이 카페에서 만남을 가졌다. 대화를 나누던 중 최다니엘은 "촬영이 끝나면 아쉬울 것 같다"며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비슷한 포맷의 프로그램이 들어오면 출연하겠냐는 장도연의 질문에 최다니엘은 "너 있으면 무조건 한다"고 답해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이후 85년생 멤버인 장도연, 최다니엘, 이다희는 춘천으로 즉흥 여행을 떠나기로 뜻을 모았다. 최다니엘은 지인의 결혼식 사회와 피로연 이벤트를 마친 뒤 곧바로 기차역으로 향해 여행에 합류했다.

한편 집에 남은 장근석, 경수진, 안재현의 하루도 눈길을 끌었다. 장근석은 장난감 자동차를 활용해 거실 식탁에 회전초밥 레일을 직접 설치했다. 일식 셰프 복장과 유창한 일본어로 분위기를 띄우며 동갑내기 친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장근석의 깜짝 이벤트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평소 멋진 자동차를 타고 싶어 했던 경수진을 위해 스포츠카 13대를 볼 수 있는 매장 투어를 준비했다. 매장에 전시된 올드카에 마음을 뺏긴 경수진은 13억 원이라는 가격을 듣고 장근석을 향해 "나 너랑 결혼하면 돼?"라고 기습 청혼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구기동 프렌즈' 10회 예고편에서는 다희와 도연의 눈물이 예고됐다.
'구기동 프렌즈' 방송시간은 금요일 밤 8시 3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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