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세라핌(LE SSERAFIM)이 신곡 ‘BOOMPALA’(붐팔라)로 화제성을 증명했다.
멤버들은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이번 앨범은 피어나(FEARNOT.팬덤명) 분들만 좋아해 주신다면 그것만으로도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거라고 생각했다. 그저 열심히 웃으며 활동했을 뿐인데 이렇게 뜻밖의 선물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모두 피어나 분들 덕분이다. 앞으로도 기쁜 일을 많이 만들어드릴 테니 계속 함께해 달라”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은 5월 30일 개최된 ‘엠카운트다운 X 메가콘서트’ 무대를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르세라핌은 먼저 정규 2집 ‘‘PUREFLOW’ pt.1’의 리드싱글 ‘CELEBRATION’을 선보여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어 타이틀곡 ‘BOOMPALA’ 무대로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올렸다.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중독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져 축제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BOOMPALA’는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도 호성적을 내고 있다. 멜론, 벅스,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의 일간 차트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는 중이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버블링 언더 핫 100’(6월 6일 자)에서는 10위에 안착했다. 빌보드 재팬의 ‘핫 샷 송’(집계 기간: 5월 25~31일)에서는 정상에 올랐다.
‘BOOMPALA’의 도입부 퍼포먼스가 숏폼 플랫폼에서 유행하면서 곡의 인기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이는 조용히 명상 중인 멤버들 사이에서 김채원이 혼자 리듬을 타고 음악을 즐기는 연기를 가미한 인트로 안무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6~7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과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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