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타엑스가 남미 무대에 오르며 월드 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이번 투어는 멕시코시티 공연을 시작으로 6일 멕시코 몬테레이, 9일 브라질 상파울루, 11일 칠레 산티아고를 차례로 찾아 각지의 몬베베와 만난다. 특히 지난 2019년 7월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된 ‘2019 몬스타엑스 월드투어 [위 아 히어]’ 이후 약 7년 만에 멕시코를 찾은 만큼 현지 팬들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뜨겁다.
또한 이번 투어에서도 탄탄한 셋리스트와 멤버별 솔로 무대, 한층 확장된 퍼포먼스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선 글로벌 투어에서 보여준 강렬한 에너지와 무대 장악력을 남미에서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4월 발표한 미국 정규앨범 ‘Unfold’를 통해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정규앨범 3장 보유 기록을 세우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빌보드 200’을 비롯한 주요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와 함께 ‘톱 앨범 세일즈’, ‘인디펜던트 앨범’, ‘빌보드 아티스트 100’ 등 다수의 차트에 올랐고, 현지 라디오 방송 횟수와 청취율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되는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도 4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미국 내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미국 주요 방송과 해외 매체 출연을 통해서도 존재감을 확장해 온 몬스타엑스는 이번 남미 투어를 통해 다시 한 번 글로벌 영향력을 강화할 전망이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멕시코시티 공연을 시작으로 남미 투어 일정을 이어가며 전 세계 팬들과의 만남을 계속할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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