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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오, ‘띠로리’ 무대로 컴백 존재감 발산

허정은 기자
2026-06-05 09: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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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오, ‘띠로리’ 무대로 컴백 존재감 발산 (제공: 더블랙레이블)


미야오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와 무대 장악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X메가콘서트’에서 미야오의 두 번째 EP ‘BITE NOW’의 타이틀 ‘띠로리’와 수록곡 ‘In my hands’ 음악 방송 무대가 공개됐다.

블랙 앤 화이트, 카키 컬러의 의상을 착용한 미야오는 힙하면서도 시크한 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다섯 멤버의 물오른 비주얼과 강한 중독성으로 머릿속을 점령하는 ‘띠로리’ 퍼포먼스가 만나 독보적인 무대가 탄생했다. 8개월 만의 컴백을 알린 미야오의 화려한 퍼포먼스에 K팝 팬들은 환호를 보냈다.

뿐만 아니라 신보 수록곡 ‘In my hands’ 퍼포먼스도 베일을 벗었다. 미야오는 밝고 희망찬 메시지와 자기애를 품은 ‘In my hands’의 가사와 어울리는 에너제틱한 모습을 보여주며 ‘띠로리’ 무대와는 또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띠로리’는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D단조’ 샘플링에 미야오만의 음악적 색채를 더해 클래식함과 신선함이 공존하는 곡이다. ‘In my hands’는 강렬한 EDM 사운드와 더불어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온 세상을 한 손에 쥐고 흔들고자 하는 포부를 밝고 긍정적으로 풀어냈다. 

‘BITE NOW’는 총 5곡이 수록된 앨범으로, 미야오만의 타이밍으로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보여주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1일 컴백한 미야오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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