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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 지민’ 브라이언과 케미

서정민 기자
2026-06-05 08: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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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지민


김준호, 김지민 커플이 브라이언과 유쾌한 입담을 펼치며 웃음을 선사했다. 학연부터 청결 토크, 2세 이야기까지 다양한 주제로 티키타카를 이어갔다.

지난 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브라이언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준호, 김지민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준호 지민’에서 김준호와 김지민은 브라이언을 맞이하기 위해 집안 곳곳을 청소하며 만반의 준비에 나섰다. 특히 교포 스타일로 변신한 김준호를 본 브라이언이 당황하는 모습으로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준호는 브라이언에게 “단국대 후배 아니냐”며 학연을 강조했다. 이에 브라이언이 “오리엔테이션만 다녀왔다”고 말하자 김준호 역시 “나도 1학년만 다녔다”고 받아치며 이른바 ‘단국대 찍먹즈’를 결성해 폭소를 유발했다.

‘준호 지민’에서는 브라이언의 깔끔한 성격을 겨냥한 질문도 이어졌다. 각질이 있는 손님의 방문 가능 여부를 묻는 질문에 브라이언은 “미리 알았다면 초대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김지민의 짓궂은 질문에도 재치 있게 응수하며 특유의 예능감을 발휘했다.

김준호는 브라이언에게 신곡 작업을 제안하며 적극적인 구애에 나섰다. 자신이 발표했던 ‘좀비’ 시리즈를 언급하며 시즌3 계획까지 공개했지만, 브라이언은 애써 시선을 피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또한 브라이언의 집 방문 조건이 ‘연락처를 교환한 사람’이라는 사실이 공개되자 김준호는 현장에서 직접 연락처를 받아내며 남다른 집념을 보였다.

방송 말미에는 자연스럽게 2세 이야기도 나왔다. 김지민이 “올해 43살”이라고 말하자 김준호는 “새로운 인생이 시작될 것 같다”며 “설마 아기가?”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의 일상을 담은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새로운 콘텐츠를 공개한다.

사진제공=유튜브 ‘준호 지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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