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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박우열X강유경 첫 카풀

정혜진 기자
2026-05-11 11: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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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박우열X강유경 첫 카풀 (제공: 채널A)


‘하트시그널5’의 박우열-강유경-정규리의 묘한 기류가 포착된다.

12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5회에서는 프로그램 ‘찐팬’인 배우 홍종현과 래퍼 pH-1(피에이치원)이 합류해 흥미진진한 ‘썸 추리’에 나서는 현장이 공개된다. 

‘시그널 하우스’ 입주 5일 차, 강유경은 박우열과의 첫 카풀을 위해 아침부터 그를 기다린다. 잠시 후 박우열이 주방에 나타나자, 강유경은 “오빠는 아침에 이렇게 붓는 구나~”라며 장난을 친다. 박우열은 “벌써 보여주면 안 되는데…”라고 하더니, “데려다주지 말까? 고민도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강유경을 빵 터지게 만든다. 

이어 박우열은 “어제 잘 잤어?”라고 묻는데, 강유경은 “아예 잠을 못 잤다”고 고백한다. 이를 들은 김이나는 “그만큼 어제의 충격이 컸던 것”이라며 ‘소금빵’의 정체를 뒤늦게 알게 돼 혼돈에 빠진 강유경의 속내를 대변한다.

하지만 정규리가 등장하면서 분위기는 급변한다. 정규리는 식사 중인 두 사람을 그대로 지나쳐 가고, 강유경에게만 “이따 저녁에 봐”라고 인사한 뒤 혼자 출근한다. 

자신과 ‘카풀’을 했던 박우열이 강유경과 다정하게 식사하며 ‘카풀’까지 하는 데다, 전날 박우열에게 ‘문자’를 보냈음에도 자신은 ‘문자’를 받지 못해 혼란스러워진 정규리는 “되게 신경 쓰인다는 게 이런 거구나”라며 씁쓸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세 사람의 긴장감 넘치는 관계를 지켜보던 로이킴은 “뭐야 영화야?”라며 과몰입 리액션을 보였고, 현장은 삼각 러브라인의 온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한편 ‘카풀’로 인해 격화된 세 사람의 삼각관계가 담긴 ‘하트시그널5’ 5회는 12일(화) 밤 10시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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