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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쇼’ 김대호의 소개팅

서정민 기자
2026-05-11 08: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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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쇼' 김대호



말자쇼에 출연한 김대호가 10년째 연애 공백 사실을 고백하며 ‘말자팅’을 신청한다. 대가족 에피소드부터 솔직한 연애 고민까지 털어놓으며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

11일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가족 고민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김대호는 “머릿속에 떠오르는 친지들만 50명 이상”이라며 남다른 대가족 규모를 공개한다. 이어 “방송인 김대호가 아닌 대가족의 일원으로 ‘말자쇼’를 즐겨보겠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말자쇼에서 김대호는 가족 고민 해결사로도 활약한다. 대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추천부터 외모를 지적하는 부모님 잔소리 고민까지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며 공감을 이끈다.

또한 김대호는 “나는 KBS의 둘째 아들”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특히 같은 KBS 아나운서 출신인 전현무를 “집 나간 아들”이라고 표현하며 유쾌한 입담을 이어간다. 자신이 전현무보다 나은 점까지 언급하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말자쇼에서 김대호는 “연애를 안 한 지 10년이 됐다”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이어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하고 싶다며 ‘말자팅’을 직접 신청하고, 이상형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높은 커플 성사율을 자랑하는 ‘말자팅’에서 김대호가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김대호는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인간적인 매력과 털털한 일상으로 꾸준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아나운서 퇴사 후 예능 활동 영역을 넓히며 친근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KBS2 말자쇼는 11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말자쇼’

서정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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