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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김용빈, 생활기록부 공개

이다미 기자
2026-05-07 10: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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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김용빈, 생활기록부 공개 (제공: KBS 2TV)


김용빈의 충격적인 과거가 공개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트로트 프린스 김용빈과 절친 추혁진의 본격적인 대구 여행이 시작된다. 이 과정에서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공개된 적 없는 김용빈의 학창 시절 생활기록부까지 낱낱이 파헤쳐질 예정. 

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용빈과 추혁진은 김용빈의 모교인 대구 수성중학교를 찾았다. 가장 먼저 두 사람을 반긴 것은 김용빈의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우승 축하 현수막이었다. 

20년 만에 찾은 모교에서 추억에 젖은 김용빈은 “내가 고등학교는 검정고시를 쳐서, 여기가 나의 마지막 학교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학교에 들어선 두 사람은 행정실로 향했다. 추혁진의 제안으로 요즘 유행인 생활기록부를 떼 본 것.

드디어 방송을 통해 최초 공개된 김용빈의 생활기록부.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긴 머리를 휘날리던 16세 시절 김용빈의 남다른 비주얼이었다. 추혁진은 “너무 예쁘다”라고 감탄했다. 김용빈은 “두발 자유가 아니었는데 나는 활동하던 때라 이렇게 기르고 다녔다”라고 회상했다.

이어진 성적 공개. 성적을 보자 김용빈은 “이건 보면 안 될 것 같다”라며 황급히 고개를 돌렸다. 추혁진은 “경연에서는 진(眞)이었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내 웃음을 줬다. 이와 함께 생활기록부에는 김용빈이 학창 시절 경찰서에 갔다는 의외의 사실까지 적혀 있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8일 금요일에 방송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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