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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혁, 영화 ‘핑크박스’ 캐스팅

정혜진 기자
2026-05-11 11: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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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혁, 영화 ‘핑크박스’ 캐스팅 (제공: 컴패니언컴퍼니)


그룹 빅스 혁(한상혁)이 영화 ‘핑크박스’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한상혁은 영화 ‘핑크박스’에서 잡지사 기자 성규 역을 맡아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나선다.

‘핑크박스’는 백만 팔로워를 달성한 5명의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기념 파티 이후 의문의 연쇄 실종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그린 공포 영화다. 한상혁이 맡은 성규는 인플루언서 연쇄 실종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핵심 인물로, 극의 중심을 이끌 예정이다.
 
특히 ‘핑크박스’는 지난 2월 소집해제 이후 빅스 팬콘서트 ‘Case No. VIXX’를 성공적으로 마친 한상혁의 첫 스크린 복귀작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

한상혁은 드라마 ‘로맨스 특별법’, ‘위대한 쇼’, ‘가두리 횟집’을 비롯해 영화 ‘신체모음.zip’, ‘잡아야 산다’, 뮤지컬 ‘다시, 동물원’, ‘여명의 눈동자’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그는 ‘핑크박스’를 통해 또 한 번 존재감을 각인시킬 전망이다.
 
한상혁이 출연하는 영화 ‘핑크박스’는 지난 7일 크랭크인하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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