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코르티스, ‘떼창’으로 채운 첫 단독 투어

허정은 기자
2026-07-20 10: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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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떼창’으로 채운 첫 단독 투어 (제공: 빅히트 뮤직(하이브))


코르티스가 첫 단독 투어의 시작을 성공적으로 알렸다.

코르티스는 지난 18일과 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CORTIS TOUR IN INCHEON’을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관객들은 공연 내내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무대에 집중했으며, 공연장은 멤버들과 팬들이 함께 완성한 뜨거운 떼창으로 가득 찼다.

코르티스는 ‘YOUNGCREATORCREW’, ‘FaSHioN’, ‘REDRED’로 이어지는 오프닝 무대로 강렬한 시작을 알렸다. 멤버들은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탄탄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하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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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떼창’으로 채운 첫 단독 투어 (제공: 빅히트 뮤직(하이브))


특히 메인 스테이지뿐만 아니라 십자 형태의 돌출 무대와 객석 곳곳을 누비며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다. 미니 2집 수록곡 ‘TNT’ 무대에서는 약 20명의 댄서와 함께 모시핏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공연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어진 ‘What You Want’ 싱어롱 무대에서는 팬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특별한 순간을 만들었다. ‘JoyRide’, ‘Lullaby’, ‘Blue Lips’, ‘Wassup’ 등 감성적인 무대에서는 응원봉과 휴대전화 플래시가 어우러져 공연장을 아름답게 물들였다.

코르티스는 “라이트 켜주시고 응원봉도 들어주시니 보기에 너무 좋다”고 감격해했다. 이어 “데뷔한 지 1년도 안 됐는데 이렇게 큰 무대를 채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행복하다”라며 “저희는 무대를 하기 때문에 존재한다. 이렇게 좋은 문화와 좋은 무대는 여러분 없이 만들 수 없다. 앞으로도 쭉 저희와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코르티스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에서 올해 유일한 K-팝 보이그룹으로 단독 무대를 펼친다. 이후 8월 4일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북미 투어에 돌입하며, 데뷔 1주년 기념 공연 ‘2026 CORTIS TOUR BIRTHDAY PARTY’를 8월 22일과 23일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개최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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