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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딧 장용훈·박원빈, 데뷔 첫 시구·시타 도전

허정은 기자
2026-07-20 10: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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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딧 장용훈·박원빈, 데뷔 첫 시구·시타 도전 (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이딧의 장용훈과 박원빈이 데뷔 후 처음으로 프로야구 시구와 시타에 나선다.

아이딧의 리더 장용훈과 멤버 박원빈은 오는 2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BO 리그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 경기에서 각각 시구자와 시타자로 나선다.

이번 시구와 시타는 두 사람이 데뷔 후 처음 도전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한다. 장용훈과 박원빈은 LG트윈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것은 물론,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아이딧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두 사람은 데뷔 전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데뷔 프로젝트 ‘데뷔스 플랜’에 참여했을 당시 청춘 야구 드라마 ‘ImPerfect Game’에서 고등학교 야구선수 역할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어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순간이 될 전망이다.
 
장용훈은 “꿈에 그리던 LG 트윈스 경기에 시구를 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선수분들 모두 다치지 않고 승리를 가져올 수 있도록 있는 힘껏 응원하겠다. 무적 엘지 파이팅!”을 외쳤다. 

박원빈은 “어릴 때부터 LG 트윈스와 야구를 좋아하는 엘린이로서 시타를 진행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한 뒤 “앞으로도 계속 LG트윈스를 응원하겠다. 무적 엘지 파이팅!”이라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한편 아이딧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7인조 보이그룹으로, 데뷔 직후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5세대 아이돌 대표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이후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에서 핫 트렌드상을 수상했으며,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서는 신인상을 받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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