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K WORLD DREAM AWARDS)'가 베스트 음원상 수상자를 공개했다. 악뮤(AKMU), 화사(HWASA), 아이오아이(I.O.I), 최예나(YENA), 에스파(aespa), 아이브(IVE)가 올해 K팝 음원 시장을 빛낸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조직위원회는 28일 베스트 음원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수상자들은 올해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K팝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아티스트들이다.
최예나는 미니 5집 'LOVE CATCHER'의 타이틀곡 'CATCH CATCH'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으며, 에스파는 정규 2집 'LEMONADE'로 글로벌 음원·음반 차트를 석권했다. 아이브 역시 정규 2집 'REVIVE+' 타이틀곡 'BANG BANG'으로 올해 가장 먼저 퍼펙트 올킬을 기록하며 장기 흥행에 성공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K팝의 오늘을 만든 모두가 공헌자'라는 기조 아래 경쟁보다 화합에 의미를 두고 시상을 진행한다. 아티스트뿐 아니라 제작진과 스태프 등 K팝 산업을 함께 만들어 온 관계자들의 노력도 함께 조명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17년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로 출범한 이 시상식은 K팝을 통한 방한 관광객 2000만 명 시대와 K문화 강국 도약을 목표로 글로벌 한류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오는 8월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에이티즈, 피원하모니, 라이즈, 아홉, 앤더블, 씨야, QWER, 아일릿, 리센느, 제이비, 성리, 에반, 박지현 등이 출연하며, 전현무와 장도연이 4년 연속 MC를 맡는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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