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2NE1 출신 산다라박이 파워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동남아시아 활동을 확대한다.
파워엔터테인먼트는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공연과 페스티벌, 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산다라박의 솔로 아티스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양측의 인연은 지난 2024년 열린 '워터밤 싱가포르'에서 시작됐다. 당시 행사 공동 주최자였던 파워엔터테인먼트 대표 데이비드용(David Yong)이 산다라박을 공연에 초청하며 첫 협업이 이뤄졌고, 이후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며 협력을 이어왔다. 이러한 경험은 이번 공식 파트너십으로 이어졌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산다라박은 동남아시아 각국에서 단독 콘서트와 팬미팅, 페스티벌,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일부 프로젝트는 산다라박만을 위한 단독 콘텐츠로 기획되며, 파워엔터테인먼트가 진행하는 행사에도 함께해 현지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파워엔터테인먼트 대표 데이비드용은 “산다라박과 함께 하게 돼 매우 뜻 깊다. 오랜 우정을 바탕으로 더욱 큰 시너지를 만들어가길 기대하며, 동남아시아 활동 확대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산다라박은 2NE1 시절부터 모두가 인정하는 레전드 K팝 아티스트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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