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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강훈, 반전 CEO 일상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7-28 05: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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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훈이 프로페셔널한 CEO와 자유로운 일상을 오가는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워너비 대표 강하기 역을 맡아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오는 8월 3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강훈은 패션 플랫폼 아펠로의 젊은 CEO 강하기 역을 맡았다. 강하기는 작은 패션 편집숍을 모두가 주목하는 스타트업으로 성장시킨 인물로, 뛰어난 사업 감각과 비주얼을 겸비한 완벽한 대표다.

공개된 스틸에는 강하기의 상반된 일상이 담겼다. 회사에서는 사무실과 촬영장을 오가며 날카로운 눈빛과 집중력으로 업무를 이끄는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디테일을 중시해 '강테일(강하기+디테일)'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빈틈없는 면모도 드러낸다.

반면 퇴근 후에는 장난감과 간식이 널린 거실에서 공허한 표정을 짓거나 편안한 차림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등 인간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앞머리를 올린 오피스룩과 앞머리를 내리고 안경을 쓴 캐주얼한 스타일의 극명한 대비도 눈길을 끈다.

이처럼 프로페셔널한 CEO와 친근한 '갓반인'을 넘나드는 강하기의 반전 매력은 극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강훈의 색다른 변신을 만날 수 있는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오는 8월 3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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