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혼 전문 변호사 양나래가 오는 9월 결혼한다.
양나래는 구독자 3만 명 기념 Q&A 영상에서 남자친구가 없다고 밝혔던 것과 관련해 “그 영상을 찍었을 당시에는 정말 남자친구가 없었다”며 “그 이후 지금의 예비 신랑을 만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이도 있는 만큼 자연스럽게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며 예비 신랑은 자신보다 나이가 조금 많은 연상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 양나래는 “이 나이가 되면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가 많지 않아 소개를 통해 인연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다만 예비 신랑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자제했다. 양나래는 “결혼 조건 중 하나가 남편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었다”며 “예비 신랑이 매우 내향적인 성격이라 노출을 원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 “조용하고 평온하게 살아가고 싶어 자세한 이야기는 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나래는 JTBC ‘이혼숙려캠프’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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