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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 플랫폼 ‘젤로사(ZELOSA)’, 창간 기념 모델 뽑는다

김연수 기자
2026-07-27 16: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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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 플랫폼 ‘젤로사(ZELOSA)’ 창간 기념 모델 모집한다 (출처: 주식회사 아라)


모델, 인플루언서와 팬덤을 잇는 새로운 무대가 문을 열었다.

아라(ARA)는 온라인 종합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젤로사(ZELOSA)’를 정식 출시하고, 플랫폼의 첫 얼굴이 될 ‘젤로사 창간 기념 모델’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라(ARA)’는 고대 라틴어로 ‘성스러운 제단’, 나아가 ‘소통하는 무대’를 뜻한다. 그 무대 위에서 열정적으로 자신의 길을 걷는 여성들을 ‘젤로사’로, 이들을 응원하고 수호하는 이들을 팬덤으로 정의한 것이 플랫폼의 출발점이다.

젤로사의 핵심은 ‘투표를 통한 기회 창출’이다. 레이싱걸 모델 선발, 레슬링 라운드걸 선발, 잡지 표지 모델 선발,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 선발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콘테스트가 앱 안에서 진행된다. 팬덤의 투표로 선발된 모델은 실제 업체와의 계약이라는 리워드를 획득하고, 상금을 통해 모델 활동에 필요한 지원까지 받을 수 있다. 단순한 인기 경쟁이 아니라 커리어와 몸값으로 직결되는 실질적 무대라는 점이 기존 서비스와의 차별점으로 꼽힌다.

젤로사는 선정적 노출 중심의 플랫폼과는 분명히 선을 긋는다. 모델과 인플루언서가 각자의 매력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팬덤과 진솔하게 소통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일반 SNS가 일상 공유에 머무는 것과 달리, 젤로사에서는 멤버십 구독, 채팅, 좋아요 후원 등을 통해 팬이 직접 모델의 성장을 응원하고 수익으로 연결할 수 있다. 향후 팬과의 실시간 라이브, 팬덤 커뮤니티, 팬덤 간 채팅 기능 등도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출시와 함께 젤로사는 ‘창간 기념 모델’을 찾는다. 플랫폼의 시작을 함께할 모델·인플루언서를 선발하는 절차로, 피트니스, 레이싱, 패션, 뷰티, 라이브커머스 등 분야와 경력에 제한을 두지 않으며, 자신의 이름으로 커리어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지원자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창간 기념 모델은 젤로사가 선보이는 첫 번째 콘테스트를 통해 가려진다. 순위는 전적으로 팬덤의 투표로 결정되며, 1위에게는 상금 500만 원이 주어진다. 여기에 젤로사 모델 화보 촬영 기회와 앱 내 ‘젤로사 PICK’ 모델 광고 1주일 게재 특전이 함께 제공된다. 상금과 화보, 노출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구성인 셈이다.

선발된 창간 기념 모델은 자체적인 모델 등록 절차를 더욱 빠르고 쉽게 진행할 수 있으며, 추후 앰버서더 모집에도 참가가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27일(오늘)부터 상시 진행이며, 지원은 젤로사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접수받는다. 접수된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 선발은 이후 젤로사 플랫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주식회사 아라 관계자는 “젤로사는 모델에게는 새로운 기회의 장이자 팬덤에게는 놀이터가 되는 공간”이라며 “자신의 분야에서 진정성 있게 활동해온 모델들이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플랫폼이 든든한 발판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젤로사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곧 출시 예정이며, 출시를 기념한 팬덤 대상 프로모션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젤로사 관련 소식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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