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화천군이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2026 화천토마토축제’를 오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사내면 사창리 사내체육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
개막 첫날인 31일에는 오후 6시 전야제를 시작으로 축제 선포식과 트로트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8월 1일과 8일, 9일에는 공연존에서 워터밤 공연이 펼쳐져 여름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이와 함께 화천윈드오케스트라와 ‘해와 달과 함께하는 여름밤’ 공연,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무대도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질 예정이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황금반지를 찾아라’에서는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도 마련돼 현장의 흥을 더할 계획이다.
김세훈 화천군수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무더위를 잊고 축제를 즐기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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