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무열이 일본 하이엔드 아이웨어 브랜드 포나인즈(999.9)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글로벌 흥행에 이어 깊어진 배우의 매력을 담아내며 눈길을 끌었다.
매거진 ‘맨 노블레스’는 8월호를 통해 일본 하이엔드 아이웨어 브랜드 포나인즈와 배우 김무열이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김무열은 배우로서의 가치관도 전했다. 그는 "'어떤 도구로도 기꺼이 쓰이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그렇게 받아들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고 더 자유롭게 연기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평소 주변 사람들을 관찰하고 분석하는 습관이 연기의 원동력이라고도 밝혔다. 그는 다양한 인물의 모습을 꾸준히 축적해 필요한 순간 연기에 녹여낸다고 설명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클래식한 티타늄 프레임부터 모던한 아세테이트 프레임까지 다양한 아이웨어를 소화했다. 특히 프렌치 스퀘어 디자인의 아세테이트 프레임은 정교한 힌지 구조와 안정적인 착용감으로 포나인즈가 추구하는 기능성과 디자인 철학을 담아냈다.
김무열이 출연한 ‘참교육’은 공개 일주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V(비영어) 부문 1위에 오르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배우로서의 또 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제공=맨 노블레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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