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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엔제이 출신 건지, 10월 웨딩마치… 새 출발

이반지 기자
2026-07-24 16: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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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엔제이 출신 건지, 10월 웨딩마치… 새 출발 (사진: sns)



가수 건지가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24일 가요계에 따르면 건지는 오는 10월 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그랜드힐 컨벤션에서 비연예인 연인 A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2025년 초 연인으로 발전한 뒤 약 2년간 사랑을 키워온 끝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예비 신랑 A씨는 건지와는 상반된 밝고 활발한 성격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건지는 서로 다른 매력에 끌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최근 웨딩 촬영과 신혼집 마련을 마치는 등 결혼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건지는 가비엔제이 활동을 마무리한 뒤 솔로 가수로 새 출발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예비 신랑의 든든한 응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가비엔제이 활동 이후 솔로 활동을 준비하면서 힘든 순간이 많았지만, 곁에서 묵묵히 응원해 준 예비 신랑 덕분에 큰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 다른 모습을 이해하고 보듬으며 행복하게 살아가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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