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걸그룹을 꼽는다면 모두가 다 같이 떠올릴 이들이 있다.
리센느가 가요계의 레전드 중 하나로 꼽히는 명곡, 카라의 ‘프리티 걸(Pretty Girl)’ 리메이크로 돌아왔다. 그 시절 감성에 리센느만의 향기 한 방울을 떨어뜨린 무대 스타일링을 알아보았다.

지난 7월 14일, 리센느에게 소중한 ‘첫 1위’를 가져다준 ‘쇼챔피언’ 의상이다.
막내이자 센터 제나는 쨍한 핑크색 나시 티셔츠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메이와 리브는 파스텔톤 핑크를 각자 프릴 스커트와 체크 가디건+나시에 더하며 은은한 포인트를 더했다.
미나미는 미디 기장 스커트로 성숙하면서도 세련된 의상을 선보였고 원이는 커다란 리본이 그려진 반팔 티셔츠와 리본 헤어 액세서리로 귀여운 느낌을 살렸다.

지난 7월 18일 ‘쇼음악중심’에서는 멤버 모두 교복 착장을 선택해 그 풋풋한 ‘그 시절’ 느낌을 완성했다.
오버핏 와이셔츠에 미니 스커트, 화이트 레그워머로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 통일된 의상을 선보였다.

바로 다음날인 7월 19일 ‘인기가요’ 착장이다. 멤버 모두 멜빵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키치한 ‘장꾸’ 매력을 더했다.
더해 이들의 공식 캐릭터인 ‘레미니’도 포인트로 각자 달아주어 귀여움 가득한 의상을 완성했다.

이번 의상은 색조를 덜어낸, 청순함 가득한 코디이다. 지난 7월 11일 ‘쇼음악중심’에서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리센느’하면 자연스레 연상되는 ‘갸루’ 콘셉트 의상이다. 첫 컴백 무대였던 지난 7월 9일, ‘엠카운트다운’에서 착용하며 시작을 알린 착장이기도 하고 뮤직비디오에도 등장했다.
전체적으로 쨍한 컬러감이 돋보이며 원이는 핑크색으로, 미나미는 민트색+금발 조합으로 갸루 포인트를 살렸다.
메이는 옐로우 나시 크롭 티셔츠와 블랙 스커트+레그워머로 하이틴 느낌을 찰떡 소화했고 리브는 별 패턴의 그레이 스커트로 키치한 감성을 살렸다. 제나는 알록달록한 숏팬츠와 빅 사이즈 머리띠로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해당 무대에 깜짝 등장한 ‘프리티 걸’ 원곡자, 카라의 니콜이 대체 불가한 특별함을 장식해 주었다. 니콜은 17년의 세월이 무색하게 변함없는 아이돌 비주얼을 뽐냈다.
체리 프린팅이 박힌 화이트+레드컬러의 홀터넥 나시와 프릴 스커트, 레그워머로 그 시절 니콜 특유의 밝고 통통 튀는 에너지를 그대로 전해주어 오랜 팬들에게 잊지 못할 빛나는 콜라보 무대를 선물해 주었다.
2026년, 가장 강렬한 미지의 향으로 온 세상을 물들이고 있는 리센느의 행보는 아직 현재진행형이다.
계속해서 잊을 수 없을 흔적을 남길 리센느의 무한한 빛깔들을 주목해 보자!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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