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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이번엔 영화제 뜬다… ‘올웨이즈 라리사’ TIFF 초청

이반지 기자
2026-07-23 16: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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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이번엔 영화제 뜬다… ‘올웨이즈 라리사’ TIFF 초청 (사진: sns)



블랙핑크 리사가 가수 활동을 넘어 영화계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낸다. 자신의 이름을 건 다큐멘터리 ‘올웨이즈 라리사’로 세계적인 영화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토론토국제영화제(TIFF)는 23일 ‘올웨이즈 라리사’를 제51회 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 초청작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영화제는 오는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된다.

갈라 프레젠테이션은 TIFF 내에서도 주목도가 높은 작품들이 공개되는 주요 섹션이다. 토론토국제영화제는 칸, 베를린, 베니스와 함께 세계 4대 영화제로 불리는 북미 최대 규모 영화제로, 올해 한국 영화 중에서는 허진호 감독의 ‘암살자들’도 초청됐다.

‘올웨이즈 라리사’는 태국에서 보낸 어린 시절부터 K팝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로 세계 무대에 오른 현재까지, 리사의 성장 과정과 아티스트로서의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특히 이번 작품은 애플TV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마지막 해녀들’을 연출한 수 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모은다. 월드 프리미어 개최 일정과 공식 상영 시간 등 자세한 내용은 다음 달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리사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6 FIFA 월드컵 개막식에서 아니타, 레마와 함께 공식 주제가 ‘골스’ 무대를 꾸몄다. 이후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활동 등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며 세계적인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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