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의식불명 엄마 몰래 혼인신고 후 9억 원을 탕진한 남편 사건과 100억 대 반값 명품 사기극을 벌인 14만 인플루언서 명품녀의 충격적 정체를 추적한다.
게다가 혜란 씨에게 지급된 보험금 등 배상금 약 9억 원이 빠져나갔고, 유흥업소 결제 및 거액 이체 정황까지 포착됐다. 헌신적 간병을 주장하는 남편과 배상금을 노린 사기라는 아들의 주장이 팽팽히 대립한다.

두 번째 실화는 SNS 팔로워 14만 명을 보유한 800억 자산가 인플루언서 ‘슈니(가명)’의 반값 명품 사기 사건이다. 슈니는 희귀 명품을 절반 가격에 판매하겠다며 피해자 100여 명으로부터 약 100억 원을 편취한 뒤 홀연히 사라졌다.
제작진 취재 결과, 수려한 미모의 명품녀로 알려진 그녀의 진짜 정체가 ‘남자’였다는 뜻밖의 사실이 밝혀진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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