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하이라이트 손동운, ‘짱돌’서 단청 도전

이반지 기자
2026-07-23 11:29:37

기사 이미지
하이라이트 손동운, ‘짱돌’서 단청 도전 (사진: JTBC ‘장인과 아이돌: 짱돌’ 제공)


전통문화와 K팝이 만나 새로운 작품을 탄생시킨다.

국가무형유산 장인의 손끝과 아이돌의 감각이 어우러지는 JTBC 새 예능 ‘장인과 아이돌: 짱돌’이 첫 방송을 앞두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장인과 아이돌: 짱돌’은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전통 기술에 K팝 아티스트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해 단 하나뿐인 K-헤리티지 작품을 완성하는 전통 리브랜딩 리얼리티다.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약해온 출연자들이 협업을 통해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이 가운데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손동운은 국가무형유산 제48호 단청장 최문정과 호흡을 맞춘다. 전통 단청 기법을 직접 배우고 자신만의 감각을 더해 새로운 작품을 완성하며 색다른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손동운은 제작 과정에서 높은 집중력과 성실한 태도로 단청 작업에 몰입하며 ‘초집중의 아이콘’다운 면모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장인의 기술을 익히는 것은 물론 현대적인 감각을 작품에 녹여내며 특별한 시너지를 만들어냈다.

기사 이미지
하이라이트 손동운, ‘짱돌’서 단청 도전 (사진: JTBC ‘장인과 아이돌: 짱돌’ 제공)



손동운은 하이라이트 활동과 함께 솔로 아티스트,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서울과 올해 2월 도쿄에서 솔로 콘서트 ‘Ever+’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최근에는 뮤지컬 ‘신과 함께_저승편’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오는 9월 15일 개막하는 뮤지컬 ‘곤 투모로우’ 10주년 공연에서는 김옥균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이번 ‘장인과 아이돌: 짱돌’에서는 음악과 무대를 넘어 전통문화에 도전하는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색다른 즐거움을 전할 전망이다.

‘장인과 아이돌: 짱돌’은 오는 26일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이반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