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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맞선2’ 김다혜 눈물 왜

서정민 기자
2026-07-23 0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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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맞선2’


SBS ‘합숙 맞선2’에서 김다혜가 눈물을 보이며 러브라인에 변화를 예고한다. 변호사 권예찬과 한의사 강신우가 김다혜를 사이에 두고 미묘한 삼각 구도를 형성한다.

23일 방송되는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 5회에서는 엄마들의 비밀 대화권 쟁탈전과 함께 출연자들의 감정 변화가 그려진다.

‘합숙 맞선2’에서 필라테스 학원 원장 김다혜는 첫인상 선택부터 한의사 강신우의 적극적인 호감을 받아왔다. 하지만 변호사 권예찬이 “다혜 씨와 이야기해 보고 싶다”고 밝히면서 러브라인에 새로운 변수가 생긴다. 예상치 못한 경쟁 구도에 강신우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김다혜는 복잡해진 마음을 털어놓으며 결국 눈물을 보인다. 그는 “내가 어떤 포지션을 취해야 할지 고민된다”고 속내를 드러냈고, 이를 지켜본 서장훈은 “이러면 변호사와 한의사의 삼각관계냐”며 흥미를 보였다.

또 다른 커플에도 위기가 찾아온다. 서울에 거주하는 한의사 양하윤은 장거리 연애에 대한 부담을 이유로 김해에 사는 제약회사 직원 김동영에게 대화를 요청한다. 두 사람을 응원해온 김요한은 “안 돼! 난 응원한단 말이야”라고 외치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어머니들의 외출로 맞선 남녀들에게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지면서 러브라인도 급변한다. 서로에게 마음을 전할 기회를 얻은 출연자들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

‘합숙 맞선2’는 첫 방송 직후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10 예능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합숙 맞선2’는 23일 밤 9시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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