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구척장신과 발라드림의 치열한 맞대결이 펼쳐진다.

이에 ‘FC발라드림’은 “우리도 방출에서 복귀해 우승 신화를 썼던 것처럼, 꼴찌의 독기를 절대 쉽게 봐선 안 된다”며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는데. 벼랑 끝에 선 구척장신과 ‘천적’ 발라드림 중, '골때녀' 4강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이목이 쏠린다.
패배의 늪에 빠진 구척장신을 구하기 위한 특급 구원투수가 등장했다. 바로 ‘한국의 가투소’라 불리는 조원희 감독이 새 사령탑으로 부임한 것. “바쁘면 집 앞까지 찾아가 1대1로 봐주겠다”고 선언한 그는 강도 높은 ‘조파르타’식 특훈으로 선수들의 체력과 정신력을 다시 끌어올렸다. 신인 감독 조원희의 체제 아래 다시 태어난 팀이 ‘꼴찌의 반란’을 성공시킬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숙명의 라이벌전은 22일 수요일 밤 9시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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