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결혼을 한 달 앞둔 예비 신랑과 직장 상사의 수상한 관계를 둘러싼 의문의 사건을 추적한다. 예상과 다른 반전이 공개되며 출연진들을 충격에 빠뜨릴 예정이다.
20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사내 단체 대화방에 올라온 밀회 사진 속 남성이 제 예비 신랑인 것 같다”는 의뢰인의 사연이 소개된다. 구청에서 근무하는 의뢰인은 결혼을 한 달 앞둔 예비 신부로, 계단에서 포옹하는 남녀의 사진을 본 뒤 상대 남성이 자신의 예비 신랑이라고 확신하며 탐정단을 찾는다.
예비 신랑은 “연인 관계는 절대 아니었다. 엄마처럼, 누나처럼 의지했던 사람”이라며 관계를 부인했고, 결혼을 준비하며 거리를 두자 승진을 못 하게 만들겠다는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후 드러난 진실은 모두의 예상을 뒤엎으며 유인나는 “이건 상상도 못했다”고 놀라고, 데프콘과 김풍 역시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이날 방송에는 구독자 283만 명을 보유한 피식대학의 김민수가 일일 탐정으로 출연한다. 피식대학 멤버 가운데 유일한 미혼인 그는 기혼 멤버들을 부러워하는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 한편, 이상형으로 뜻밖의 인물을 언급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20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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