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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최고시청률 6.1%

서정민 기자
2026-07-20 08: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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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JTBC ‘아파트’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성이 입주민대표회의 회장에 당선된 가운데, 박병은과의 살벌한 대립이 본격화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4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6.1%, 전국 6.0%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첫 방송 이후 줄곧 주말 비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유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해강(지성)이 아파트 입주민대표회의 회장 선거에 출마해 대역전극을 펼쳤다. 이충원(박병은)은 박해강의 인기를 견제하기 위해 택배 차량 진입을 허용하고, 서강원(백현진)은 박해강의 조폭 과거를 공개하며 선거 판세를 흔들었다. 주민들은 순식간에 등을 돌렸고 박해강은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강하리(하윤경)는 주민들 앞에서 “전 그 사람 발차기에 반해서 결혼한 거예요”라며 박해강을 적극 감쌌고, 장숙진(문소리)은 박해강에게 신도시 개발의 허점을 알려주며 반격의 실마리를 제공했다.

결국 박해강은 일본 VIP 타다요시의 유물을 활용한 기상천외한 작전으로 공사 현장에서 유물이 발견된 것처럼 꾸며 신도시 개발을 중단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를 계기로 아파트 가치가 급등했고, 박해강은 입주민대표회의 회장에 당선됐다.

반면 신도시 개발이 무산된 이충원은 분노를 폭발시켰다. 자신을 위해 일했던 서강원을 잔혹하게 제압하며 광기를 드러낸 데 이어, 회장 당선을 축하하는 박해강과 악수를 나눴다. 박해강은 이충원의 손과 얼굴에 묻은 핏자국을 발견하고 굳은 표정을 지었고, 이충원은 “우리는요, 또 볼일이 있을 거예요”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며 두 사람의 본격적인 대립을 예고했다.

한편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5회는 오는 25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아파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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