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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도시락 데이트

서정민 기자
2026-07-21 08: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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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에서 양상국을 비롯한 ‘육캔두잇’ 멤버들이 첫 로맨스 매칭에 나선다. 설렘과 엇갈림이 교차하는 데이트가 이어지며 예측불허 러브라인이 펼쳐진다.

20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양상국, 홍경준, 심수창, 유일한, 심재원이 경주에서 여성 참가자들과 첫 만남을 갖고 결혼을 향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첫인상 투표에서는 스포츠 아나운서 이유빈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이어 단 한 커플에게만 단독 수영장과 와인 등이 제공되는 ‘첫날밤 펜션’ 혜택이 공개되자 황보라는 “너무 야한 것 아니냐”고 놀랐고, 최성국은 “‘조선의 솔로지옥’ 같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참가자들은 자기소개를 통해 각자의 매력을 어필했다. 양상국은 프로 카레이서 이력을, 심수창은 프로야구 선수 출신 경력과 돌싱 사실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유일한은 유쾌한 입담과 춤으로 이유빈의 웃음을 이끌었고, 심재원은 재즈 발라드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도시락 데이트에서는 유일한과 이유빈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형성됐다. 이유빈은 유일한을 ‘오빠’라고 부르고 방울토마토를 먹여주며 가까워졌지만, 유일한이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도 있지 않냐”고 말하며 분위기를 흐렸다. 이후 전소현과 단둘이 커피를 마시는 모습까지 포착되자 MC들은 “망한 썸”이라며 안타까워했다.

양상국은 강수지를 닮은 배우 김민지와 도시락 데이트를 즐겼지만, 김민지는 “너무 편해서 설렘은 없었다”고 털어놔 아쉬움을 남겼다. 심재원은 이고은, 전소현과 2대1 데이트를 이어가며 서로 다른 매력 속에서 새로운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여성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 심수창과 홍경준은 다음 기회를 기약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조선의 사랑꾼’은 결혼을 꿈꾸는 출연자들의 현실적인 연애 과정을 담은 관찰형 연애 예능으로, 매주 새로운 러브라인과 솔직한 감정 변화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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