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 예측 불가 데스매치로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이연복과 김관훈의 끝판왕 대결부터 정호영, 김호윤의 희비가 엇갈린 승부까지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지난 19일 방송된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5회에서는 동일한 가격으로 맞붙는 ‘1대 1 데스매치’가 펼쳐졌다. 앞서 프렌치 셰프 대결에서는 에드워드 권이 축제 상권에 맞춘 전략을 앞세워 임기학을 꺾고 승리를 거뒀다.
3만5000원 ‘최고가 매치’에서는 김호윤과 고석현의 대결이 펼쳐졌다. 전반전을 가져간 김호윤은 후반전 훠궈에서 탄맛이 난다는 컴플레인과 환불이 발생하며 위기를 맞았고, 이를 놓치지 않은 고석현이 오징어 초무침과 버터 스테이크 육전으로 추격에 성공했다. 결국 별점에서 앞선 고석현이 역전승을 거두며 또 한 번 이변을 만들었다.
이날 하이라이트는 이연복과 김관훈의 2만 원 끝판왕 대결이었다. 이연복은 전복 새우 냉채와 오향 닭다리 돈까스를 앞세워 초반 압도적인 매출을 기록했지만, 재고 부족으로 조기 품절을 맞으며 변수를 맞았다. 반면 김관훈은 마라탕도삭면볶이와 튀김 세트로 꾸준히 손님을 모았고, 후반전에는 매출 역전에 성공하며 승부를 안갯속으로 몰고 갔다. 최종 승자는 다음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35분 방송되며, 티빙에서는 미공개 클립과 팀 소개 영상 등을 독점 공개한다.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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