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12일, 뜨거운 포문을 열었던 2026 북중미 월드컵. 이제 어느덧 결승전과 3, 4위전만을 남겨두고 있다.

아쉽게 아르헨티나에 패배해 결승 진출을 실패한 잉글랜드 소속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은 깔끔한 모노톤의 패션으로 모델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투명 테 선글라스로 디테일한 멋을 추가하며 여름과 잘 어울리는 패션을 보여주었다.

28년 만의 월드컵 출전에 8강 신화를 보여주며 온 국민들을 ‘바이킹’으로 만들어 준 노르웨이 소속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
그라운드 밖 모습은 한층 프리한 모습을 보여줬다. 네이비 반팔 티셔츠와 화이트 팬츠로 실패 없는 컬러 조합을 선택했고 역시나 선글라스로 마무리하며 여름과 잘 어울리는 패션을 완성했다.

잉글랜드와 3, 4위전을 앞둔 프랑스의 음바페 또한 월클 스타에 빠질 수 없다.
반팔 와이셔츠와 브라운 5부 팬츠를 매치해 실패 없는 컬러 조합을 선택했고 역시나 선글라스로 패션을 마무리하며 세련됨을 더했다.

아르헨티나와 결승전을 앞둔 스페인. 그중 떠오르는 초신성 라민 야말도 월클 스타로 성장 중이다.
라민 야말은 2007년생의 어린 나이답게 귀여운 스타일의 사복 패션을 선보였다.
단가라 티셔츠와 7부 팬츠, 캡 모자로 나이 대에 어울리는 캐주얼한 스타일을 소화했으며 보스턴백으로 패션을 마무리해 포인트를 추가했다.
그라운드를 누비며 전 세계를 하나 되게 만들어 준 모든 선수들의 빛났던 순간들을 추억으로 남기며, 어떤 또 다른 역사가 남은 경기에 탄생할지 끝까지 주목해 보자.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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