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랑수업2’에서 김상혁이 운영하는 식당이 공개된다.
김상혁은 “밤에 자기 전 SNS를 보다가 조카들의 사진을 접하면 기분이 좋으면서도 부럽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이제는 언제나 든든한 내 편인 가족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친다. 직후 멤버들이 “어떤 분을 만나고 싶은지?”라고 묻자, 그는 “존재만으로도 살아갈 이유를 주고, 내가 의지할 수 있는 ‘쉼터’ 같은 사람이면 좋겠다”고 답한다.

진지하게 흘러가는 분위기에 “외형적인 이상형은 없다는 얘기?”라며 장난스러운 ‘몰이’를 시작하는데, 김상혁은 스튜디오에서 “탁재훈 형과 외적인 이상형이 겹친다”라는 ‘폭탄 발언’을 해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
급기야 그의 디테일한 설명이 나오자, 탁재훈은 손사래를 치다가 “나는 그런 분 좋아하면 안 돼?”라며 급발진해 모두를 빵 터지게 한다. 과연 그와 탁재훈의 이상형은 어떤 스타일일지 궁금증을 안기는 가운데, 클릭비 멤버들은 “내 여동생을 김상혁에게 소개해줄 수 있는지?”를 두고 진지한 토론을 한다.
클릭비와 뭉친 특별한 회동이 공개되는 채널A ‘신랑수업2’의 방송시간은 17일 밤 9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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