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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나’ 더빙판 호평

서정민 기자
2026-07-16 07: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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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모아나'


영화 ‘모아나’ 더빙판이 원작 캐스트와 뮤지컬 배우들의 탄탄한 더빙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자막판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가족 관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영화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오션 어드벤처다. 개봉 이후 더빙판은 자연스러운 연기와 완성도 높은 노래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관객들은 “원작 캐스트가 돌아와 감격했다”, “더빙이 자연스럽고 몰입감이 뛰어나다”, “아이와 함께 보기 좋은 선택이었다” 등 다양한 호평을 남기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모아나’ 더빙에는 원작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 활약했던 배우들이 다시 참여했다. 마우이 역은 이장원, 모아나 역은 김수연, 탈라 할머니 역은 정영주가 맡아 익숙한 목소리로 작품의 감동을 이어간다.

여기에 서범석이 모아나의 아버지 투이 역을, 김국희가 어머니 시나 역을 맡았으며, 정원영은 거대한 게 타마토아 역으로 합류해 완성도를 높였다.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해온 배우들의 가창력과 연기력이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원작과 동일한 주요 더빙 캐스트가 실사 영화에도 참여하면서 원작 팬들에게는 반가움을, 처음 작품을 접하는 관객들에게는 자연스럽고 몰입감 있는 더빙을 제공했다. 한국어로 번안된 노래 역시 어린이 관객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어 가족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모아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실사 영화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올여름 가족 관객들을 위한 대표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모아나’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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