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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유지태, 105kg 충격 변신… 후유증 고백

이반지 기자
2026-07-15 18: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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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유지태, 105kg 충격 변신… 후유증 고백 (사진: 유튜브)


배우 유지태가 작품을 위해 체중을 30kg 넘게 늘렸던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당시 건강까지 악화됐다고 털어놨다.

유지태는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에 출연해 자신의 대표작과 연기를 위해 감수했던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 ‘봄날은 간다’, ‘올드보이’, 그리고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꼽았다. 이어 “‘왕과 사는 남자’ 촬영 당시 인생 최고 몸무게를 찍었다”고 밝혔다.

유지태는 해당 작품에서 한명회 역을 소화하기 위해 체중을 105kg까지 늘렸다고 설명했다. 키 188cm인 그는 데뷔 초 영화 ‘주유소 습격 사건’ 촬영 당시에는 몸무게가 72kg이었다며, 작품에 따라 최대 33kg의 체중 변화를 겪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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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함께 출연한 김준호가 건강을 걱정하자 유지태는 “실제로 고지혈증과 급성 위염이 생겼다. 몸이 확실히 안 좋아지는 걸 느꼈다”고 고백했다.

한편 유지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수양대군의 책사 한명회 역으로 관객들을 만났으며, 올해 하반기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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